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9개월 아기 편도염 중이염 후두염 폐렴 발진 두드러기 항생제알러지 3주간 간병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0:38

    안녕하세요 유리아미입니다.이 동안 닫은 나는 육아 인생 9개월 만에 크게 맞은 암흑기였습니다 왜냐하면 유 루이가 모든 병 치료라는 병 치료는 다 했기 때문입니다.​


    >


    아프기 시작한 하루가 때는 몰랐던 요율이 더 아기들이 있는 모임에 참석률이 이유식 먹이는데 이날만큼은 오 전 잼도 자지 않고 많이 울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자지 않고 칭얼대는 날이 잘 있었기에 저는 짜증만 나쁘지 않은 상태이고 왜 이렇게 자지 않고 짜증 날지 배가 고팠나? 좋고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근데 몇 숟가락 안 먹고 거부해서 치즈랑 같이 먹였더니 받더라고요.그래서 숟가락 2잔 먹였는데, 갑자기 먹은 것을 전 부토는 것 했습니다.아~ 억지로 먹인 거 보고 싶어서 미안해서 이유식 먹다가 중단. 그러다 지친 것 같아서 안고 재웠어요.그래서 집에와서 밤이되었는데 왠지 아기가 따뜻한 느낌... 혹시 나쁘지 않아서.. 싶은 감정에 열을 재보니 38번 더요 오 마이 가...왜 이렇게 몰랐을까 나는 왜 이렇게 무딘가 싶어서 해열제를 찾아서 재우고 있었거든요.다행히 해열제 한번 먹고 열이 뚝 떨어져서 단잠을 잤지만, 명일 또 일본어의 나쁘지 않고 보면 37.5~37.8번대로 또 오른다구요 그렇게 안 핸 기침도 하고, 희미한다.열제는 먹지 않아도 되지만 미열이 계속되는 것은 어떤 사건일 것이다 판단으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이때까지는 기침 등 증상이 없어서 아기 편도염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ᅲ


    >


    기침을 해서 약국에서 가면을 사서 씌웠어요.무려 1에서 쟈루하 본인고 싶었는데도 본인 사진 찍는다면 바로 손으로 잡고 내립니다. 아픈지 21째 병원 가서 목이 약간 분다고 들었습니다 아기 편도염이래요.그리고,귀는이뻐요, 9개월의 아기 중이염 없이!그 봉잉마 안도하고 감기약을 처방 받아 들어온 ​


    >


    >


    컨디션이 엉망이에요. 보면 차를 타도 엉엉 울어요.오전에는 카시트도 건강해요.그런데 이날은 계속 울고 불고 ピ...


    >


    그리고 또 다음 일본의 3일째에는 갖지 않은 콧물이 자신의 병원의 하루를 다시 방문, 코 물약을 받아 왔는데 코 물약을 마시는 것에 누런 콧물이 속속...열이 다시 자신하기 시작했는데 그냥 약을 먹이고 볼것인가 감정하고 조리 원동기의 언니들한테 물으면 콧물이 많이 자신이라면 중이염 기회가 있다고 병원에 가서 보는 것을 추천했습니다.병원을 매 1장 1 다니고 있고 자신 너무 민감한 어머니 1인지 감정하고 갔는데 결과는 9개월의 아기 중이염 ㅠㅠㅠ 콧물 때문에 중이염이 된 것 같아요.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이기 시작했어요.아침에 항생제 1회 먹이고 아기 보고 있는데 아프고 먹는 것도 잘 못 먹고 열도 줄곧 자실 하다 보니까, 쳐지기 시작했단 말이야


    >


    >


    하루종일 잠만 자던 율이 누워서 젖을 먹이며 잤더니 토해버려서 할 수 없이 하루종일 안고 재웠습니다.아기 중이염 때문에 열이 계속 나와서 해열 패치를 사서 붙였는데, 그대로 거부당해서 제 이마에 붙이고 있었어요. 아까워서...그리고 율이한테 감기 옮길까해서 가면도 쓰고..왜냐하면 애기가 아픈데 엄마까지 징징거리면 누가 애들 케어해요?나 진짜 바꿔야겠다 답답하지만 하루 종일 가면 써있었어요.아기가 훨씬 쳐져서 열을 다시 재봤어요 38.7체온계의 붉은 빛.​률이 태어난 달음에에서 가장 높은 열이 38.7을 찍어 아기가 아래로 떨어지니 아주 무섭거든요 이러다가 열이 더 올라가서 아이가 덧나면 어쩌나 열경련하면 어쩌나 모든 안 좋은 생각이 꽉 차서 해열제를 마시려고 하면 다시 거부했습니다.억지로 먹였지만 정말 울고 싶었어요.그리고 신랑한테 바로 전화해서 바로 와야지, 유리가 열도 낫는다고 해서 응급실에 가야 하니까 와서 대기하라고 했어요.​​​


    >


    응급실은 죽기 직전에 갔던 곳이라서 소견한 그..응급실로 갈까 스토리까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괜히 주사 맞아도 애들 고생시키면 어쩌나 아픈애들도 많은데 제가 유난인 줄 알고.. 근데 계속 당기는 거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짐 싸서 응급실 갔어요.문진 후 아기 편도염 중이염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열이 계속 자진신고로 가라앉아서 다시 자신의 소아과 선생님에게 처방을 받는 것이라고 하길래 잠시 기다려 소아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편도염, 중이염 이였던 것은 알지만 4일 동안의 열이 났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하는 게 좋아 했어요 수액과 가죽 검사 처방을 받고 처치실에 들어가서 간호사 샘이 주사를 했는데, 율이 혈관이 얇은 피가 안 나온 것.다만 중요한 것은 아기가 숙이고 가장 먼저 처진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피검사는 자기 안에서 하기로 했어요.​


    >


    발등에 주사바지를 매일 꽂고 아빠한테 안겨서 자는 율이가...기다리다가 다시 혈액검사를 하기로 하고 수액 겨우 두시간 밖에 안됐어?


    >



    >


    깨달은 비율이 몸 상태가 나빠서 어머니의 품에 안겨만 있고, 오랜만에 단독 앉아 있습니다.​


    수액이 있어서 2시간에서 소생 완료.정말 수액이 이렇게 대단한지 미쳐버리지 않았어요.침대 손잡이를 잡고 놀곤 했어요.어째서 수액하 본인이라서 이렇게 팔팔하다니...신기하고 역시 신기하고...이 때부터였던 본인입니다.. 수액맹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쿠쿠쿠


    >


    >


    이때 사진을보면 정말 당신 매...요즘도 이때의 사진을 보면 바로 sound가 아파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진짜 아기한테 편도염, 중이염, 별거 아니라서 소견했는데 실제로 내 아기가 아프니까 이렇게 Sound가 아프고 혀 통증도 계속 나쁘진 않대.흉부가 찢어졌어요.링거를 맞고 급속히 컨디션이 안 좋아졌어요.응급실 퇴실해서 나쁘지 않아도 점점 나쁘지 않게 될지 싶어서 세 1밤에 산책을 나쁘지 않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새벽부터 기침 소리가 이상했습니다.쿨렁쿨렁하는 기침 소리...하아...이건 분명 아니다.평소 아기의 호흡기 질환 중 크룹이면 기도가 좁아져 기침을 할 때 쿨쿨 소리가 나쁘지 않고 심하면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고. 알아도 덜컥 겁도 내지 말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짝짝


    >


    >


    그래서 중이염 때문에 먹던 항생제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해서 감기가 심해질까봐 집에서는 에어컨을 켜놓고 긴팔을 입혀놨는데 알고 보니 몸에 이렇게 두드러기가 올라와 있거든요.마싯는 음식은 특별히 먹은게 없으니까요.질이 좋지 않지 않고 모유를 중심으로 밖에 먹지 않았습니다)백퍼센트 항생제 알레르기 1으로 추정했습니다 ᅲ


    >


    명하나병원에 방문했더니 후두염이래요.후두가 성대와 가까워서 기침 소리가 바뀌는 것이라면서 항생제 알레르기일 때도 있고 후두염 자체가 항생제 필수가 아니라고 꼭 먹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약을 몇 개 바꿔서 먹였어요.​


    >


    아기의 후두염 진단을 받고 집에 가서 약을 먹이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두드러기가 아닌 것이 울퉁불퉁한 무언가가 나쁘지 않아요.sound 병원을 찾았을때 이 피부는 왜그래? 라고 물었더니 바이러스성 발진이라고 하더군요.바이러스가 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데 피부 밑에서 항체와 만나 나쁘지 않으니까 생기는 거라고 하셨어요.​


    >


    >


    심한 후두염은 31정도 간 걸요 병원에서 약으로 네뷸 라이저의 풀 귤이고 처방 받아 처방에 따르셨어요.2~31정도에서 괜찮은 애니 콩콩 고리다 sound는 많이 나쁘지 않게 된 안심하자마자 다시 기침 sound가 나쁘지 않는 것을 발견...그런데 이 기침 sound후두염의 특징적인 기침 sound와 매우 다릅니다.도대체 이게 뭐지? 예사롭지 않았어요.그리고 또 병원방문..흐흐흐 폐렴이에요.국소적으로 오는 폐렴이라 당장 입원할 정도는 아닌데 항생제를 써야 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가래가 뜸이 들거든요.휴키이 2주일 내내 시달리고 이번에는 진짜 끝 1. 의견 했는데, 세상 무에요 자는 느낌이 들어서 피곤해요.먹는 약, 네브라이저 플루미칸, 뮤코미스트가 처방되어 왔고 가래가 떨어지게 등을 잘 두드려달래.조리원동기 언니들한테 율이 폐렴이라고 하니까 등치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얘기를 잘 쳐주었고 인터넷으로 팜컵을 주문해서 때려줬어요.팜컵으로 때리면 아프지 않고 효과적으로 두드릴 수 있는 ... 이었어요


    >


    제1피곤한지는 항생제가 포함된 약 먹이키욧오입니다 약묵 1번에 아기가 울고 싫어하는데 하루에 적으면 두번, 많으면 세번 정도 약을 3주일 내내 먹이니까 보는 제가 피로 연 우리도 마시고 싶지 않은 이야기, 마시기 싫어하는 것에 약한 약입니다.보니까... 얼마나 애기가 힘든지 속상하더라고요네, 브라이저는 잘 때 해주면 되니까 별로 상관없었는데ᅲᅲ...


    >


    역시 편도염, 후두염, 중이염, 폐렴 등으로 아기의 컨디션을 무너뜨려 먹은 것도 잘 소화하지 못하고 자주 토합니다.우르르 한꺼번에 쏟아 내고 이불을 몇번 본 씻고, 엉덩이 시트, 옷이며 모두 배려라고 밤에 1오봉잉소벳도시ー츠 교체 제 옷 갈아입거나 아기 옷 갈아입게 하고 안아 재우기 몇번이고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이래저래 정신 차리시더라고요​


    >


    3주내 외출할 수 없으니까 피곤하던 차에 병원에 들른 김에 바로 전에 카페에 가서 소음료 한 잔 마시는 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결의조차 잘 하지 못했고, 아기가 아파서 두 번 정도 카페에 간 것도 있었어요.뭔가 저고리 양이 100%로 보지 않을 때 외출하면 저고리의 상태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폐렴이 된 뒤에 정말 집 앞에서도 보이지 않은 인상회에 되더라구요. ᅲ


    >


    >


    결국 만 3주를 가득 메우고 4주째 넘어가기 전에 유 루이가 아기 폐렴까지 거의 쟈싱앗오요 정말... 한 달 채우면 진짜... 휴 상상도 하기 싫어요.아무래도 자신의 아이에 갈 때 되면 수박도 먹고 요구르트도 먹고 조금씩 자주 먹기 시작하거든요.이리하여 기침, 가래 거의 하지 않으니까 이유식도 잘 먹고(울음)3하루 종일 이유식도 제대로 못 먹어서( 만들어 먹여도 아기가 질이 좋지 않고 가래가 끼어서 못 먹어서 나 이어졌습니다 면도칼 모양만 해도 소용없기 때문에 아기를 고치자마자 황급히 소를 죽이고 닭고기를 죽여 열을 올렸습니다. (울음)아기가 아파서 300g정도 빠진 거에요 8.2kg이었지만 7.9kg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또래보다 조금 작고 궁금하지만 아프고 마르기 때문에 진짜 꽉꽉... 근데 다 나아서 너무 잘 먹어서 몸무게는 늘 그랬던 것 같아요.이렇게 볼살도 통통하게 올라가고 ᄒᄒ 정말 좋았을지도 몰라요.


    >


    >


    율이가 편도염, 후두염, 중이염, 폐렴까지 온건 아마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때문이었던거 같은데...파라코-만과인싸-더러워서 다시는 안볼 내용자...휴..아기가 아프니까 항상 움직이지도 못하고 외출이 어려운건 물론, 아기가 엄마한테 단 1초라도 연락하려고 했습니다.거짓없이 두 분 다 댁은 힘들었습니다.아픈 애 지키는 일도 댁~~~ 힘들고 그런 아이를 돌보는 나도 힘들고...다행이도 율리가 바이러스 저도 옮은 것 같아 하루 춥고 열이 났더니 다행히 기침이나 가래 등 감기 증세 없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그 과잉 바이러스 자식... 저까지 걸려서 더 힘들었다면 그냥 가버렸겠죠.어머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이번에 깨달은 아기가 약 오랜만에 아프다고 병원에 가는 엄마, 아기가 생기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다 아파서 커지는 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아니에요.아기는 회복이 정내용 빨라요.하지만 그만큼 상태도 빨리 나빠지죠, 제 경우에도 비율이 기침 sound가 바뀐 것을 빨리 포착했기 때문에 약도 다시 쓸 수 있었습니다.좀 이상하다 싶으면 꼭!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기는 외출 자제를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율이가 다과 시집을 갈 때쯤 나가니까 (밤에 아기 재우면 안고 과인이었어요) 아기 후두염이 와서... 다과 시집을 갈때쯤 나가면 (시장에 쇼핑을 갔습니다) 폐렴이 왔습니다.우연일지도 모르지만 댁의 무과인 우연이 아닌 것 같으니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고 고생하시더라도 집에서 케어해 주십시오.이상 글을 쓰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